코스 개요

[ 5 Videos | 1h 10m ]


🌊 데이터가 흐르는 회사 만들기 with Amplitude

구성원 모두가 데이터에 쉽게 접근하는 조직,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?

‘데이터가 흐르는 조직'이란, 직무에 상관 없이 모두가 데이터를 살펴보고, 데이터에 기반해 중요한 비즈니스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조직을 의미합니다. 전사 차원에서 데이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는, 일단 누구나 데이터를 쉽게 볼 수 있는 시스템 혹은 체계가 조직에 뿌리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. 프로덕트 분석 솔루션 앰플리튜드(Amplitude)를 활용하면, 전사에 걸쳐 데이터 가시성을 높이고 나아가 ‘데이터가 흐르는' 조직 환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. 

본 웨비나에서는 전사 차원에서 데이터 접근성을 높여야 하는 이유와, 앰플리튜드를 통해 어떻게 모두가 데이터 중심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지 소개합니다. 이어서 HR테크 업계의 선두주자 원티드(Wanted)의 데이터 팀과 마케팅 팀을 연사로 모시고, 원티드가 어떻게 앰플리튜드를 활용해 ‘데이터가 흐르는 원티드'로 끊임없이 발전해나가고 있는지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.


📌 본 웨비나에서는 이런 내용을 다뤄요

1. 키노트: 디지털 서비스 최적화하기 (by Amplitude)

  • 전사 차원에서 데이터 접근성을 높여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?
  • 비즈니스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선행지표인 북극성 지표(North Star Metric)가 중요한 이유
  • 데이터 조직이 아니더라도 데이터를 중요하게 살펴봐야 하는 이유
  • 전사 차원에서 앰플리튜드를 활용해 어떻게 데이터 중심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을까?
  • 여러 가지 세부 조직이 어떻게 앰플리튜드를 잘 활용할 수 있을까?

2. 고객 사례: 데이터가 흐르는 원티드 (by Wanted)

  • ‘데이터가 흐르는 원티드’, 어떻게 만들었을까?
  • 앰플리튜드를 활용한 ‘데이터가 흐르는’ 조직 시스템 구축
  • 데이터 팀 이외에 원티드의 다양한 부서들은 어떻게 데이터를 살펴보고 있을까?

3. Q&A (with Amplitude & Wanted)


🗣 연사 소개